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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올레드 TV…TV 광고에 예술혼 담아LG전자(066570)가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올레드 TV의 첫 TV 광고를 시작했다. LG전자는 60초 분량의 광고를 통해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을 강조했다. LG전자는 포르투갈의 ‘카사 다 무지카(Casa Da Musika)’ 콘서트홀에서 이번 광고를 촬영했다. 이곳은 유럽 현대 건축예술의 진수로 평가받고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와 ‘카사 다 무지카’는 상식을 깬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카사 다 무지카’는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건물이 다르게 보이는 비대칭 조형으로 고즈넉한 도시 풍경과 대비를 이루며 현대 건축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압도적 화질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2.57mm 올레드 패널 뒤에 투명 강화유리 한 장만을 덧대 얇은 두께를 강조하며 세련미를 극대화했다. ‘카사 다 무지카’ 내부의 형형색색의 유리창인 스테인드글라스의 오케스트라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화면 안으로 들어와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연주한다. 또 광고에서 바이올리니스트와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 것은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의 4.2채널의 80W(와트) 스피커가 구현하는 웅장한 사운드를 표현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소리가 반사되는 각도와 울림까지 계산해 최적의 사운드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독보적인 음향 기술을 적용했다. ‘카사 다 무지카’는 포르투갈의 포르토(Porto)市가 2001년 유럽의 문화 수도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다. 현대식 아름다움을 강조한 외관과는 달리 내부는 최고의 소리를 위해 전통적인 클래식 공연장 구조를 계승해 현재와 과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FD 한웅현 상무는 “한 편의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완성도 높은 광고로 超프리미엄 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LG전자 (코스피: 066570)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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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예방 위한 ‘내사랑’ 수기 공모전 실시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장화정)이 제8차 아동정책조정위원회에서 발표한 ‘아동학대 근절 원년’을 맞아 2일(월)부터 20일(금)까지 약 3주간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바람직한 훈육방법 ‘내사랑(내 아이 사랑법 자랑해요)’수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수기 공모전은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 교사 등이 대상이며 체벌이나 물리적인 힘을 사용하지 않은 형태의 올바른 훈육 방법을 공유하여 궁극적으로 전국민의 아동학대예방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우수작을 추후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당선작에는(▲대상 1명, 50만원 ▲최우수상 2명, 각 15만원 ▲우수상 2명, 각 5만원 ▲장려상 1명, 3만원 ▲입선 17명) 상당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캠페인은 수기 공모전뿐 아니라 아동학대 신고번호에 대한 퀴즈도 함께 실시하여 정답을 맞춘 사람들에게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본 캠페인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아동학대 아이지킴콜 112’ 어플리케이션에서 참여 가능하다. 한편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오프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는 ‘아이지킴콜112’ 행사도 실시한다. 행사는 7일(토) 13시부터 17시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2)에서 열리는 한국아동단체협의회의 연합 부스 내에서 실시되며 행사 당일 아동관련기관이 연합하여 아동권리헌장 홍보 및 다채로운 테마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5월 어린이달 행사로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개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의거하여 보건복지부에 의해 설립된 기관으로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를 목적으로 아동학대예방 홍보 및 교육, 연구 및 정책제언,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학대피해아동쉼터 직원 직무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웹사이트: http://korea1391.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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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쥬, 업계 최초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위한 IoMT 플랫폼 개발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메쥬(대표이사 박정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IoMT 플랫폼 ‘μBIC Rainbow(마이크로빅 레인보우)’를 업계 최초로 개발하고 2018년 춘계 대한의용생체공학회(5월 11~12일, 충주)에서 처음 공개한다. IoMT 플랫폼 ‘μBIC Rainbow(마이크로빅 레인보우)’는 다양한 생체 신호를 수집·처리·진단하는 ‘바이오 시그널 프로세서(μBIC, 마이크로빅)’와 종합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통합 인터페이스(μBIC EV Kit, 마이크로빅 이브이 킷)’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시장에 나온 생체신호계측 프로세서는 삼성전자의 바이오프로세서(S3FBP5A)가 유일 하였으나 일반 사용자의 접근과 활용이 어려웠고 측정할 수 있는 신호도 한정적이었다. 반면 이번에 출시된 ‘마이크로빅 시리즈’의 경우 가로 세로 크기가 10mm 이하인 각각의 모듈을 통해 심전도(ECG)/호흡, 산소포화도(SpO2), 광용적맥파(PPG), 근전도(EMG), 안전도(EOG), 뇌파(EEG), 혈당(Blood Glucose)을 측정할 수 있으며 생체 신호처리 알고리즘과 신호 계측 시 노이즈를 제거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내장되어 있어 손쉽게 어플리케이션 구성이 가능하다. 생체 신호처리 알고리즘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심전도 신호의 경우 MIT-BIH 데이터베이스와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였고, 혈당의 경우 ISO 15197을 참고하여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고 회사 측은 밝히고 있다. IoMT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통합 인터페이스 경우, 삼성전자 IoT플랫폼 ARTIK처럼 BLE, Wi-fi 통신을 기본으로 지원하며 가장 큰 차이점은 Telit사의 무선 통신(3G/GSM/LTE-M) 모듈을 적용하여 해외 국가별 통신 환경에 맞추어 개발 및 테스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센서(GPS, 움직임, 마이크, 체온)와 터치스크린 LCD가 장착되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나의 보드에서 지원하고 있다. ‘μBIC Rainbow(마이크로빅 레인보우)’를 이용할 경우 손쉽게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개발 및 테스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생체 신호 처리에 대한 경험이 없는 타 산업 종사자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IoMT, 웰니스 기기를 개발 하여 스마트 웨어러블, 스마트 병원, 스마트 시티, 스마트 카, 스마트 홈, 스마트 펫 케어, 스마트 재난·안전 분야 등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초소형 지능형 바이오시그널 프로세서인 마이크로빅을 제품에 적용할 경우 환자 감시 장치(patients monitor)와 같은 기존 진단 의료기기의 소형화, 다양한 소형 PoCT(Point-of-Care Testing) 장비의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의류, 카드, 시계, 의자, 침대, 거울, 욕조, 자동차, 자전거, 오토바이 등에 삽입하여 사용자의 생체 정보를 측정하고 이를 분석하여 개인 식별, 건강관리 및 진단, 질병 예측과 같은 사용자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를 다수 만들어 낼 수 있다. 메쥬 박정환 대표이사 겸 CTO는 “IoMT 기기를 개발하는데 필수적인 주요 기능이 보드에 집적되어 있어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는 ‘통합 인터페이스(μBIC EV Kit)’를 통해 최적의 개발 환경 구축이 가능하고 IoMT 솔루션 개발 및 테스트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oMT 플랫폼 ‘μBIC Rainbow(마이크로빅 레인보우)’는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지난해 4월부터 수행중인 ‘차세대 생명·건강 생태계조성사업’과 지난 2월 출범한 디지털헬스케어 얼라이언스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제품 개발이 이루어졌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박성빈 전략기획실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서 IoMT 기기 개발을 위한 많은 시도는 있었지만 여전히 아직은 초기단계로 핵심 기술개발과 다양한 솔루션 제공을 통한 산업의 비전 제시가 우선”이라며 “이번에 출시한 ‘μBIC Rainbow(마이크로빅 레인보우)’ 활용과 더불어 재단에서 새롭게 추진할 사업이 융합되면 의료기기 업계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미래 전략산업인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원주시와 협력하여 ‘개방형 디지털 헬스케어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인 ‘프로스트 앤 설리반’이 발간한 의료사물인터넷 시장동향에 따르면, 글로벌 IoMT 시장규모는 2016년 225억불이었으며, 2021년까지 연평균성장률 26.2%를 기록하며 720억불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개요 원주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씨앗을 뿌렸고, 산·학·연·관이 협력하여 원주의료기기클러스터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의료기기 산업은 전세계적으로 경제성장, 고령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지속적인 고성장이 전망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고용 창출력이 높고 IT, BT, NT 등의 국내 기반 기술을 활용하면 성공 가능성이 높은 분야이다. 원주 의료기기산업클러스터는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풍부한 인적자원, 우수한 기업 환경 인프라, 우수한 양·한방 병원과 유기적인 지원기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의료기기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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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라이브페인팅 쇼 진행… 신예 아티스트 5팀 벽화작업 생중계2018년 05월 15일 -- 5월 18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규모 크리에이티브 분야 전시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8’에서는 주목 받는 신예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라이브페인팅 쇼가 진행된다. 총 5팀의 신인 작가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5개 층에 걸친 대규모 벽화 작업이 공개 시연 형태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시 기간 동안 아티스트가 직접 선보이는 퍼포먼스이자, 국내에선 드물게 대형 갤러리 5개 층에 걸쳐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또한 가장 큰 규모의 작업이 진행되는 지하1층 공간에서는 아티스트가 직접 크레인에 올라 실시간 페인팅을 시도하는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스케일의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 라인업으로는 에곤 쉴레를 연상시키는 누드화 작업으로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페인터 ‘N5BRA(노브라)’, 시각공연가 박상아(상아하) 작가, 서기원 작가, 조한진 작가, 정인 작가, 장시재 작가 등 총 5팀의 신예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주최 측인 YCK 2018 운영사무국은 신예 작가의 작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자 국내에선 쉽게 만나기 힘든 대형 페인팅 퍼포먼스로 전시 기간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YCK 2018 공식 예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2018 행사정보 - 행사명: YOUNG CREATIVE KOREA 2018(YCK 2018) - 주제: 신 - 기간: 2018년 5월 18일(금)~5월 23일(수)/10:30~19:00 -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9길 26 아라아트센터 - 내용: 전시, 어워즈, 토크, 마켓 등 - 예상 관람객 수: 4만5000명 - 주최: YOUNG CREATIVE KOREA 2018 조직위원회 - 주관: 디노마드 디노마드 개요 YCK2016을 주관하는 디노마드(D.NOMADE)는 영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로서 디자인, 문화예술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교류하고 브랜딩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생산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디노마드 학교’, 끄고 싶은 광고가 아닌 읽고 싶은 다양한 이야기를 제작하는 ‘노드’, 출판인쇄를 지원하는 ‘프린트씨’, 국내 최대 규모의 영 크리에이티브 어워즈 ’YCK’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디자인 문화예술 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D.NOMADE는 design nomade의 줄임말로, 디자인을 찾아나서는 유목민을 뜻한다. http://smartstore.naver.com/yck웹사이트: http://www.dnoma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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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올림픽 중 가장 뜨거웠던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 축제의 불길을 기록한 전시 도록 발간2018 평창 문화올림픽을 성공으로 이끈 대표 문화 프로그램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Fire Art Festa 2018)’의 감동을 오롯이 담아낸 축제 도록이 발간되었다. 국내외 40만명의 관광객들과 전 세계 외신들의 찬사를 받은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이 던진 창조와 화합의 메시지를 되새기고 특별한 추억의 순간을 기념하는 설치미술 전시 도록이다.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2권으로 제작된 전시 도록은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을 이끈 김형석 예술감독이 밝히는 기획 의도와 더불어 축제에 동참해 준 9개국 47명의 아티스트 24점의 설치작품과 퍼포먼스 공연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또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태욱 총감독 등이 함께한 전야제부터 폐막까지 45일간의 현장 모습을 담아낸 스케치도 실어 축제 기간의 환희와 감동을 전달한다. 이번 아트프로젝트를 바라보는 미술평론가들의 다채로운 시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화룡정점이 되어줄 섹션은 버닝 퍼포먼스 공개 현장에 대한 기록이다. 한국, 일본, 대만 작가로 구성된 성스 아트팀 랩 ‘소리나무-행복한 고목’, 김선두 작가의 ‘싱그러운 폭죽’, 권정호 조각가의 ‘염원2018 - 헌화가’ 세 작품의 실제 버닝 순간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돼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추억하게 한다. 불멸을 거부하고 자연으로 귀환하는 거대한 미술품들을 미처 보지 못한 이들도 사진을 통해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정태규 사진작가가 찍은 5미터 이상의 조형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제작 과정도 실려 있다.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을 위해 아티스트들은 유난했던 강릉 경포 해변의 혹한을 견디며, 모래사장 위에 ‘바다 미술관’을 조성했었다. 그들의 작품 설치 과정을 보여주는 사진 속에는 문화 국가대표라는 사명감을 안고 투혼했던 예술가들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다채로운 예술교육 체험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페스티벌에 열기를 더해 준 관광객들의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작품 관람에 나선 북한응원단, 히딩크 전 축구대표 감독, 도종환 문화부장관 등 유명 인사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 도록에서는 미술평론가 박영택 교수(경기대)와 최태만 교수(국민대)의 비평을 통해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의 시대적 의미와 미학적 가치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이들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불이 가진 의미를 되짚으며, 소멸을 통해 영원을 실현하는 파이어 아트가 작품은 견고한 물질로 불멸해야 한다는 구태의연한 사고에 정면 도전하고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선보이고 있음을 강조한다. 가장 뜨거웠지만 미완의 축제로 막 내린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지역 정체성을 살린 창조적 문화올림픽으로 이끈 아트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강원문화재단 주관으로 ‘2018평창 문화올림픽’ 전야제에서 동계패럴림픽 폐막식까지 45일간 함께 했었다. 또한 5월 초, 파이어 아트페스타 2018의 감동을 반추할 올림픽 기념 공공조형물이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 뒷편 잔디밭에 영구 설치되었다. 권정호 조각가의 ‘염원2018 -헌화가(獻花歌)’와 한국 중국 아트프로젝트팀 ‘사야(SAYA)’의 김종구, 동휘스님, 이인, 쿠이밍, 콴쓰준, 저우지안이 함께 만든 ‘영혼의 사원-2개의 태양’이 평창 올림픽 때 강릉 경포대해수욕장의 환희를 회상하게 할 것이다. 독보적인 문화 콘텐츠로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그 여정을 담은 전시 도록. 축제 출판물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뜨거웠던 축제의 열기는 되살아날 것이며, 국내 대표 불 축제로 거듭날 파이어 아트페스타를 한층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추억하게 한다.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강원도에 차별화된 문화축제 유산을 만들 작은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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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글로벌 블록버스터 브랜드 필름 공개기아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Boundless For All(경계 없는 모빌리티의 혜택)’이 동화 ‘피터맨’ 스토리를 차용한 영상물로 탄생됐다. 기아자동차㈜는 혁신적 미래 기술로 구체화된 기아차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브랜드 필름 ‘피터 리턴즈’를 공개했다. ‘피터 리턴즈’는 기아차의 혁신 기술 역량에 기반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됐다. 이를 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받아들 수 있도록 ‘피터팬’ 동화가 활용됐다. 브랜드 필름 ‘피터 리턴즈’는 최첨단 커넥티드 기술이 구현된 2030년의 근 미래를 배경으로 주인공 피터팬이 미래 기술을 독점하고자 하는 악당 후크에 맞서 모든 사람이 기술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지난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익스텐디드 핫 해치 스타일의 ‘기아 미래형 콘셉트카(KED-12)’를 활용해 개발 중인 최첨단 미래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자동차가 스스로 주차를 하고 운전자의 호출에 따라 다시금 이동하는 ‘자율 발렛 주차·출차’ △정밀 지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다운로드해 자율주행 시스템에 반영하는 ‘정밀 지도 다운로드’ 등의 자율주행 기술이 등장한다. 또한 △전면 유리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변 정보를 검색하거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윈도우 디스플레이’ △운전자의 음성 명령을 알아 듣고 안전한 운전을 위한 최적의 대안을 실시간으로 제시해주는 ‘지능형 음성비서’ 등 커넥티드 관련 기술들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고객의 일상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 관련 기술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충전 차선 자동 진입을 통한 ‘전기차 주행 중 무선충전’ △운전자의 표정 및 걸음걸이를 인식하는 ‘스마트 생체인증 액세스’ △터치 및 제스처에 반응하는 ‘3D 반응형 홀로그램’ △운전자의 건강상태를 자동 파악하는 ‘헬스케어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특정 대상에게만 음성 메시지·알람을 전달해 소음을 최소화하는 ‘사운드 포커싱’ △도로 위에 빛으로 글자를 쏴 다른 차량·보행자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픽셀 라이트’ 등 획기적인 커뮤니케이션 기술들도 공개됐다. 기아차 글로벌 브랜드 필름 및 주요 모빌리티 기술 영상은 기아자동차 기업문화 홍보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기아차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종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해외 주요국의 글로벌 고객들과도 활발한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정형화된 자동차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만들고자 했다며 이번 브랜드 필름을 통해 고객들이 기아차의 미래기술이 선사할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1월 ‘2018 CES’에서 미래 모빌리티 비전 ‘Boundless For All(경계 없는 모빌리티의 혜택)’ 및 핵심 전략 ‘Mobility-ACE’을 공개했다. ‘Boundless for All’은 미래 모빌리티가 가져다줄 무한한 가치를 모든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아차는 이 같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Mobility-ACE(Mobility Service, Autonomous, Connected, Eco/Electric) 전략을 통해 자율주행/커넥티드/친환경·전동화/모빌리티 서비스의 미래 자동차 4대 핵심 분야에서 구체화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먼저 ‘자율주행(Autonomous)’ 분야에서 2019년부터 실 도로 기반 대규모 자율주행 시범 운행을 실시, 자율주행 기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양산성의 조기 확보에 나설 계획이며, 오는 2021년에는 스마트시티 내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 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커넥티드(Connected)’ 분야에서는 2030년경 모든 고객들이 새로운 모빌리티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경차에서 대형차까지 전 모델에 ‘초연결성(Hyper-Connection)’ 기반의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차는 ‘친환경/전동화(Eco/Electric)’ 관련하여2025년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HEV 5종, PHEV 5종, EV 5종, FCEV 1종 등 총 16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기아차는 자동차가 단순 이동 수단에서 벗어나 스마트 디바이스 기기로 진화함에 따라 새로운 고객 경험 가치 창출을 위한 ‘모빌리티 서비스 (Mobility Service)’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모빌리티 카셰어링 서비스 ‘위블’을 2020년까지 유럽 주요 도시들에 보급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기업문화 홍보사이트: http://pr.kia.com/ko/future/kia-future-film-peter-웹사이트: http://www.hyundai-kiamot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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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디지털쇼에서 국산 인디 게임 ‘베스트 액션 게임’으로 선정국산 인디 게임인 ‘세크리드 스톤즈(Sacred Stones)’가 ‘드림핵(DreamHack) 인디 게임 베스트 액션’에 선정되었다. 드림핵(DreamHack)은 1994년 유럽에서 시작된 컴퓨터 축제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LAN 행사이다. 72시간 동안 진행되며 e스포츠 대회, 공연, 강연 등의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6월 1일부터 3일간 개최되며 공식 명칭은 ‘DreamHack Austin 2018’이다. 이번에 인디 게임 베스트 액션으로 선정된 ‘세크리드 스톤즈(Sacred Stones)’는 2015년 제1회 인디 스타상(한국모바일게임협회)을 받았던 게임으로 당시 고등학생이던 개발자(조성준)가 혼자서 만든 작품이다. 조성준은 국내 수상 이후 약 3년간 지속해서 게임성을 개선하고 그래픽 전체를 새롭게 그려서 자신의 작품을 완전 새롭게 만들었다. 이 게임은 플래포머 장르의 액션 게임으로 20종의 다양한 보스와 대결을 펼치는 것이 핵심이다. 게이머는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게임 속 캐릭터를 위협하는 보스들과 대결을 펼칠 수 있다. 3년간 장인정신으로 개선해온 아름다운 레트로풍의 그래픽과 정식 음반으로도 출시된 고품격 게임 음악이 일품이다. 기존 게임들이 사용자가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게 난이도를 조절하고, 보상을 주는 데 반해 세크리드 스톤즈는 처음부터 몹시 어렵다. 간단한 조작법 설명 외에 게임에 대해 어떠한 설명도 해주지 않는다. 개발자인 조성준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사용자가 게임 안을 탐험하면서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기를 바랐다”고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세크리드 스톤즈의 퍼블리셔인 녹스빅스 대표 김주익은 “세크리드 스톤은 장르의 특성상 한국보다는 해외, 특히 북미권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리라 예상했다. 그래서 국내 마케팅 없이 해외 위주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는데, 시작부터 좋은 기회를 얻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세크리드 스톤즈(Sacred Stones)는 현재 STEAM에서 윈도즈용 미리해보기로 출시된 상태이며 5월 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퍼블리셔에 따르면 올해 안에 아이폰, 안드로이드뿐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로도 이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녹스빅스 개요 주식회사 녹스빅스는 게임과 장르소설 전문 제작 및 퍼블리싱 업체이다. 상업성보다 컨텐츠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며,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기업이다. 세크리드스톤: http://store.steampowered.com/app/826040드림핵: http://dreamhack.com/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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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중요메시지 놓치지 않는 다이렉트 메시지함 기능 업데이트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비즈니스 프로필에 더욱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 도입했다. 인스타그램 다이렉트(Direct) 메시지 관리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비즈니스 프로필에서 간편하게 예약 또는 주문할 수 있는 버튼이 새롭게 추가된다. 매달 1억5000만명에 이르는 사용자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랜드를 접하고 있으며, 이 중 3분의 1에 달하는 사용자는 브랜드의 스토리나 포스팅을 보고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를 통해 브랜드와 소통을 하고 있다. 브랜드 계정 담당자의 입장에서 이처럼 쏟아져 오는 문의와 응대로 인해 중요한 메시지를 놓치는 등 다이렉트 관리가 어려웠다면, 이번 다이렉트 업데이트를 통해 중요한 고객 메시지는 메시지 요청 박스가 아닌 메인 다이렉트 받은 메시지함(Inbox)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특별히 지속적인 확인과 응대가 필요한 메시지는 따로 표시를 달아 중요 메시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으며, 자주 문의가 들어오는 질문에는 신속하게 응대 가능한 간편 응답(Quick Replies) 기능도 테스트 중이다. 아울러 인스타그램은 소통을 간편하게 하는 메시지 기능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프로필 화면에서 바로 예약하거나 주문할 수 있는 행동 유도 버튼도 도입한다. 사용자가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서비스나 브랜드를 발견할 경우, 앱 내에서 바로 티켓을 구매하거나 주문, 일정 예약을 할 수 있다. 한 예로, 미국텍사스의 유명 레스토랑 테이크홈스테이트(Take HomeState / @homestate)는 온라인 음식 주문 앱인 차우나우(ChowNow)와 파트너십을 맺고 ‘주문하기(Start Order) 버튼을 도입해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프로필로 바로 음식 메뉴를 주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 세계 8억 인스타그램 활동 계정의 80%가 비즈니스 프로필을 팔로우하고 있으며 매일 2억개의 활동 계정이 적어도 하나 이상의 비즈니스 프로필을 방문한다. 이와 같은 인스타그램 커뮤니티는 공식 웹사이트 없이 인스타그램만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소상공인이 전 세계 비즈니스 프로필 수의 절반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힘이다. 개인 사업자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인스타그램을 단순 소셜 미디어가 아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활용하며 전 세계 8억 활동 계정 커뮤니티와 적극 소통하고 있다. 비즈니스 프로필에 추가되는 행동 유도 버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고객 센터에서 알아볼 수 있다. 해당 업데이트에 관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블로그에서 자세히 제공된다. 웹사이트: http://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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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벼룩시장 할 땐 모바일로 하자’ 라디오 광고 온에어미디어윌(대표 장영보)이 운영하는 벼룩시장은 벼룩시장 모바일 플랫폼을 알리는 메시지가 담긴 새 라디오 광고 ‘벼룩시장 할 땐 모바일로 하자’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벼룩시장 라디오 광고는 벼룩시장의 모바일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를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 있는 익숙한 구구단송을 개사하여 CM송으로 제작했다. 원곡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구구단을 외자’를 개사한 ‘벼룩시장 하자’는 귀에 쏙쏙 들어 오는 가사로 ‘구인구직도 부동산도 모바일로 하자’는 벼룩시장의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반복적으로 소개한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메시지가 인상적인 벼룩시장의 새 라디오 광고는 5월부터 약 1년간 CBS 음악FM과 CBS AM에서 들을 수 있다. 한편 벼룩시장은 이번 라디오 광고 론칭을 기념해 벼룩시장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5월 2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라디오 광고를 듣고 빈칸을 채워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다이슨 공기청정선풍기(1명), 발뮤다 토스터기(2명), 3만원 신세계상품권(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을 선물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벼룩시장구인구직’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베스킨라빈스 싱글킹을 증정한다. 벼룩시장은 모바일 서비스 이용자수는 매년 20%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모바일로 빠르게 정보를 얻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벼룩시장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라디오 광고를 통해 많은 분들이 벼룩시장을 모바일로 만날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find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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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유튜버들과 함께 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토크 서밋’ 개최차세대 실무 교육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성인 교육기업 패스트캠퍼스(공동대표 박지웅·이강민)가 유튜브 마케팅 전문기업 유튜브마케팅코리아와 손잡고 19일부터 양일간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토크 서밋(Youtube Creative-Talk Summit)’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토크 서밋’은 게임,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최다 구독자 수를 보유한 독보적 위치의 국내 유튜버 5인방과 리플컴퍼니 대표, 콘텐츠 제작 총괄 등이 함께 참여해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유튜브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노하우를 전달한다. 세미나는 17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1인 미디어계의 선구자 ‘대도서관’, 아시아 뷰티 유튜버 Top 5 ‘라뮤끄’, 200만 유튜브 팬을 보유한 유행어 제조기 ‘보겸’, 평범함을 거부하는 베이킹 선두주자 ‘순백설탕’, 국내 라이프앤스타일 분야 크리에이터 중 최다 조회를 기록한 ‘보고싶진아’ 등이 연사로 참여해 콘텐츠 제작 노하우 및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의 실제 사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인플루언서뿐만 아니라 리플컴퍼니 최마태 콘텐츠 제작총괄, 리플컴퍼니 허윤 대표, 뉴미디어 콘텐츠 에이전시 Ripple_S 등 마케팅 제작 전문가들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현주소와 미래에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광고주의 입장에서 유튜브 마케팅 전반에 대한 궁금한 점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다. 유튜브마케팅코리아와 서밋을 공동 기획한 패스트캠퍼스의 비즈니스·외국어 팀 서유라 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국내 게임, 엔터, 뷰티, 푸드 전문 정상 크리에이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흔치 않은 자리”라며 “톱 인플루언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든 크리에이터들은 물론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시도하고자 하는 광고주의 입장에서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가실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5월 19일~20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토크 서밋’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패스트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fastcamp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