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소개

신문사 소개

기업과 인재의 가치창출이 곧 남악 신문사의 가치창출!
남악 신문사는 언론 본연의 임무를 다 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꿈꾸며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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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표이사 : 박일훈
ㆍ주소 : 전남 목포시 마인계터로 26번길 8
ㆍ설립연도 : 2020년 05월 05일
ㆍ사업자번호 : 485-88-01644
ㆍ대표전화 : 070-7313-6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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