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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
(자왈: "오미견호덕여호색자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아직 여색을 좋아하는 것만큼이나 덕을 닦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1) 好德如好色(호덕여호색): 덕을 좋아함이 여색을 좋아함과 같다. 여색을 좋아하는 것만큼 덕을 닦기를 좋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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