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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명구 100선> 子曰: "主忠信, 毋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

기사입력 2024.04.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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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子曰: "主忠信, 毋友不如己者, 過則勿憚改."

    (자왈: "주충신, 무우불여기자, 과즉물탄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충성과 신의를 주로 하고 자기만 못한 자를 벗하지 말며 과오가 생기면 서슴없이 고쳐라."

    문법 설명 및 어휘 풀이

    1) 毋友(무우): 친구로 삼지 말라.

    • 毋(무): 금지를 표시하는 부사.

    • 友(우): 명사가 의동사로 전용된 것.

    2) 勿憚改(물탄개):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 勿(물): 금지를 표시하는 부사.

    논어100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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