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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명구 100선> 子絶四: 毋意, 毋必, 毋固, 毋我.

기사입력 2024.04.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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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子絶四: 毋意, 毋必, 毋固, 毋我.

    (자절사: 무의, 무필, 무고, 무아.)

     

    통해 : 공자께서는 네 가지 일을 전혀 하지 않으셨으니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으셨고, 틀림없이 그렇다고 단언하지 않으셨고, 고집하지 않으셨으며, 따라서 아집을 부리는 일이 없으셨다.

     

    ⁜문법 설명 및 어휘 풀이

    1)絶四(절사): 네 가지를 끊다, 네 가지를 전혀 하지 않다.


    2)毋意(무의): 자의(恣意)로 결정하는 일이 없다. 확실하지 않은 일을 마음대로 단정하지 않다.
    -毋(무): 부정을 표시하는 부사. 無(무)·不(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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