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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絶四: 毋意, 毋必, 毋固, 毋我.
(자절사: 무의, 무필, 무고, 무아.)
통해 : 공자께서는 네 가지 일을 전혀 하지 않으셨으니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지 않으셨고, 틀림없이 그렇다고 단언하지 않으셨고, 고집하지 않으셨으며, 따라서 아집을 부리는 일이 없으셨다.
⁜문법 설명 및 어휘 풀이
1)絶四(절사): 네 가지를 끊다, 네 가지를 전혀 하지 않다.
2)毋意(무의): 자의(恣意)로 결정하는 일이 없다. 확실하지 않은 일을 마음대로 단정하지 않다.
-毋(무): 부정을 표시하는 부사. 無(무)·不(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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